감옥에서 온 편지 > 사랑..이별..그리움 | 팝리니지
리니지
팝캐스트
아이디
비밀번호
ID저장 | 회원가입 | 비번찾기
HOME||||||

사랑..이별..그리움
글쓴이 손예주
라우풀  1135 등록시간  15-08-07 22:23
조회수  5,189 추천수  0
제목   감옥에서 온 편지
어느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학교에 다니질 못하여 두 사람 모두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어떤 잘못을 하여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여러 곳을 떠돌며 남의 일을 해주며 힘들게

살아가야 했습니다.





감옥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붙잡고 아내에게 보낼 편지를 부탁했습니다.



"사랑한다고 써주게" 남편이 말했습니다.

"그건 이미 썼어" 다른 죄수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다시 사랑한다고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편지를 써주던 죄수는 이제 그만 다른 내용을 쓰자고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이미 썼다니까.."

"그 편지지 3장 모두를 사랑한다는 말로 채워달라는 말일세"



남편을 설득하기에 지친 죄수는 그냥 남편의 부탁대로

편지지 3장 모두를 사랑한다는 말로 채워주었습니다.





편지는 한참만에야 아내의 손에 닿았습니다. 하지만

아내역시 글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3장

가득 채워져 있는 편지지를 들고 같이 일하는

여자에게 편지를 읽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편지지 3장을 빠르게 넘겨본 그 여자는 아내에게

편지를 다시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세 장 모두 사랑한다고 써 있네요"



그렇게 말한 여자는 그만 자리를 뜨려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이 편지지 세 장 모두를 처음부터 읽어주세요"

여자는 편지를 읽기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
리니지 질문&답

리니지 노하우

리니지 스크린샷

리니지 에피소드

리니지 소셜방

내케릭 어때요?

유머 게시판

사진 게시판

혈마크 자료실

혈마크 모음

카툰(만화)게시판

그림판

해킹경험&방지법

컴퓨터 하드웨어

사랑..이별..그리움

부주 구합니다

자유게시판

:: 리니지 전체보기 ::
 팝린 음악방송
 팝린 라디오방송
온라인 게임뉴스
내 순위288412
총회원수1,406,224
어제등록글수33,079개
어제등록리플844개

  시작페이지등록   즐겨찾기추가Copyright ⓒ 2019 팝리니지/팝올/팝린 All rights reserved.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기타문의